같은 금리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수백만 원 달라집니다. 1억 원 10년 예시로 세 방식을 비교하고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
기준일 2026-10-30 · 근거: 적용 기준·출처
대출 이자는 남아 있는 원금에 붙습니다. 그래서 원금을 언제 갚느냐, 즉 상환 방식이 총이자를 정합니다. 금리가 같아도 방식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.
| 방식 | 월 납입 | 총이자 |
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매달 약 1,012,451원 | 약 2,149만 원 |
| 원금균등 | 첫 달 1,166,667원 → 점점 감소 | 약 2,017만 원 |
| 만기일시 | 매달 333,333원 + 만기 1억 원 | 4,000만 원 |
원금균등이 원리금균등보다 총이자가 약 130만 원 적고, 만기일시는 두 배 가까이 많습니다.
같은 1억 원·10년 원리금균등에서 금리가 4%에서 5%로 오르면 월 납입액은 약 1,012,451원에서 약 1,060,655원으로, 총이자는 약 580만 원 늘어납니다. 3억 원을 30년 4%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면 매달 약 143만 원을 냅니다.
1억 원·4%·10년 원리금균등의 첫 달 납입액 1,012,451원 가운데 이자는 333,333원으로 약 33%입니다. 그래서 몇 년 갚은 뒤 남은 원금을 보면 생각보다 많이 줄지 않았다고 느끼게 됩니다. 중간에 목돈으로 일부를 갚으면, 그 뒤 매달 붙는 이자가 바로 줄어듭니다.
이 글은 공개된 법령·고시 기준의 일반 안내이며 세무·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 틀린 내용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.
원금균등입니다. 원금을 더 빨리 줄이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면 총이자가 적습니다. 대신 첫 달 납입액이 큽니다.
원리금균등 기준 매달 약 143만 원입니다.